[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원주·김혜영·김현영으로 구성된 최장수 걸그룹 반품원정대가 가요계의 문을 노크한다.
최근 결성된 반품원정대는 60년 연기경력의 배우 전원주, 귀순 1호 배우이자 가수 김혜영,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김현영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나이를 합하면 185세이다. 더블어 110년이 넘는 세사람의 방송경력도 눈길을 끈다.
은퇴를 준비할 나이가 무색하게 각자의 의지를 불태우며 만든 반품원정대의 데뷔곡은 '춘향월가'다. '춘향월가'는 전원주, 김혜영, 김현영 세사람을 인연으로 묶어준 마당극 폭소 춘향전을 페러디한 레트로풍의 댄스 트로트 곡이다.
현재 반품원정대는 일명 '방탕도령단'이라는 백업 댄스팀과 호홉을 맞추고, 각종 음악 방송 및 공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전원주는 "늘어가는 수명 연장에 맞게 건강만 잘 지키면 얼마든지 인생 2막, 3막을 열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바탕 웃고 노래하며 긍정 에너지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반품원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