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노미네이트된 모든 부문 수상에 성공하며 4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사전 시상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여기에 '톱 셀링 송'까지 수상하며 이름을 올린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톱 셀링 송'은 방탄소년단의 수상이 유력했던 부문. 빌보드 차트에 기반한 수치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부문으로, 지난해 8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큰 성공을 거뒀기에 이변 없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현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온라인으로 소감을 전했다. 리더 RM은 "'다이너마이트'라는 노래로 여러분과 신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는데 이 상이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신곡 '버터(Butter)'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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