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메이플라이, 3차 경연 1R 싹쓸이…'노 리밋' 2R 돌입 [종합]
2021. 05.20(목) 22:39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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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킹덤'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로 구성된 메이플라이가 3차 경연 1라운드를 싹쓸이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보컬 유닛의 대결에 이어 '노 리밋'을 보여줄 2라운드가 시작되는 그림이 그려졌다.

앞서 랩 유닛, 댄스 유닛에 이어 이날 보컬 유닛까지 메이플라이의 승리로 돌아갔다.

'메이플라이' 보컬 유닛 서은광(비투비), 승민(스트레이 키즈), 종호(에이티즈)가 아이유의 'Love poem'으로 '잇츠원'의 보컬 유닛 김진환, 구준회(아이콘), 인성, 재윤(SF9), 상연, 뉴(더보이즈)를 꺾은 것. '잇츠원'은 태연의 '불티(Spark)'로 맞섰지만, '메이플라이'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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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주제는 '노 리밋(NO LIMIT)으로써, 여섯 팀 모두 그 어떤 제약도 없이 그동안 시도해보고 싶었던 도전적인 무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는 상황. 무려 총 2만5000점이 걸린 3차 경연 2라운드에서 어느 팀이 왕좌에 오르게 될지 이목이 쏠린 상황에서 아이콘이 가장 먼저 나섰다.

아이콘의 바비는 "진짜 YG만 할 수 있는 걸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내 무대에서 올라 블랙핑크의 '프리티 세비지'(Pretty Savage)'를 자신들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CLASSY SAVAGE'로 특유의 여유와 자신감을 표출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무대 곳곳에 담은 야생적인 요소들이 인상적. 특히 블랙핑크 리사가 출격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함으로 미친 존재감을 여실히 뽐내며 완벽히 지원사격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영화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오프닝을 엿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재해석한 '신뚜두뚜두'로 한층 더 과감하고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자신들 만의 위트와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비투비, SF9, 더보이즈, 에이티즈 역시 어떤 신의 한 수를 준비해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할지, 왕좌를 향한 더욱 치열한 경연이 예고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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