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헤이즈가 '해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헤이즈 일곱 번째 EP '해픈(HAPPE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헤이즈의 '해픈'은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합류 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앨범이자,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EP다. 타이틀곡 '헤픈 우연'을 포함해 '처음처럼', '감기' 등 총 8곡으로 구성됐다.
11개월 만에 컴백한 헤이즈는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한 게 처음이다. 자칫 잘못하면 1년을 채울 뻔했다. 앨범 준비에만 계속 몰두했던 것 같다. 새로운 회사 식구들과 함께 즐겁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몇 달 동안 작업이 안 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워킹 데드' 시리즈를 보고 앨범의 시작을 열게 됐다. 영화를 통해 영감을 받아 만든 앨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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