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윌엔터와 전속계약 만료 "앞날 응원할 것" [전문]
2021. 05.20(목) 13:26
김소은
김소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소은이 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김소은과 긴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김소은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김소은의 앞날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당사를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김소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언제나 김소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MBC '자매바다'로 데뷔한 김소은은 KBS2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마의', '라이어게임',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소은 배우와의 계약 만료 관련 공식입장입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김소은 배우와 긴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김소은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앞으로도 김소은 배우의 앞날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당사를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김소은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언제나 김소은 배우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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