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경숙에게 경고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8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와 금은화(경숙)가 가사도우미 박봉숙(김애란)에 대해 말했다.
이날 금은화(경숙)는 오하라에게 "아줌마(김애란)한테 너무 까칠하게 굴지 말아라. 지난번에 아줌마 때린 건, 네가 너무 했다. 그래도 아줌마가 30년 동안 내 비밀 지켜주지 않았냐. 내 집안에 들인 이상 잘 길들이면서 달래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아줌마 우리 집 비밀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오래된 나무도 너무 썩으면 쳐내야 한다"고 했고, 금은화는 "그건 맞다. 위험한 종자들은 다 쳐내야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금은화는 "그런데 너 진짜 세린(이다해)이한테 약점 잡힌 거 없냐. 엄마 너 피곤하게 하는 것들 가만히 안 놔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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