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측 "음주 운전 사고, 변명 여지 없는 잘못" [공식입장 전문]
2021. 05.19(수) 15:58
리지 박수영
리지 박수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박수영(리지)이 음주운전 추돌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박수영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음주운전 추돌사고 입건과 관련해 "소속 배우 리지(박수영) 관련,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수영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수영은 전날 밤 10시 12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박수영은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 중이었으며 택시에도 운전자 외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박수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영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음은 박수영 음주운전 추돌사고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리지(박수영) 관련,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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