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게이 트롯 가수 권도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책임 당원으로 입당했다.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8일 더불어민주당 책임 당원으로 입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권도운은 게이로서 커밍아웃하고난 뒤 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정의당에 입당했던 바. 하지만 당대표의 성 추문 사건과 권도운 자신에게 벌어졌던 문제로 또 한번 홍역으로 겪게 돼 사실상 다시는 정치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그러나 권도운은 정치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번복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에 대해 권도운은 "내 재능이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치색을 떠나 할 수 있다 생각하였고 그래서 홍보와 마케팅 분야를 꿈꾸며 민주당원이 됐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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