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더 블랙, '6시 내고향'서 세대 아우르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2021. 05.18(화) 16:57
우주소녀 더 블랙
우주소녀 더 블랙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의 두 번째 유닛 팀 우주소녀 더 블랙(설아, 엑시, 보나, 은서)이 농어촌 아이돌로 거듭났다.

우주소녀 더 블랙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이날 '6시 내고향'의 30주년을 맞아 트롯 가수 신성과 함께 선재도로 떠난 우주소녀 더 블랙은 "(30주년 맞이) 축하하는 마음과 또 농어촌을 살려드리고, 체험하고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우주소녀 더 블랙은 처음 해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갯벌 속 동죽 캐기에 열중하거나, 참깨 심기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코로나19로 힘든 농어촌의 일손을 거드는데 일조했다.

맛깔나는 먹방으로 시청자의 군침까지 자극한 우주소녀 더 블랙은 촬영 당시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머님, 아버님을 위한 작은 선물로 카네이션을 준비, 진한 감동을 안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상까지 펼쳤다.

'6시 내고향'에서 센스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 우주소녀 더 블랙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0주년 맞이 '6시 내고향'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힐링하고, 에너지를 받고 가는 느낌이다. 30년이 아니라 앞으로도 50년, 100년까지 대중과 함께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도 전했다.

현재 우주소녀 더 블랙은 데뷔 앨범 '마이 애티튜드(My attitude)'의 타이틀곡 '이지(Easy)'로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방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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