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솜, 몰입 높이는 연기력
2021. 05.14(금)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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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 이솜, 그의 연기가 호평을 자아냈다.

1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11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안고은(표예진)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나는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이호철)를 냉철하게 심문했다.

배우 이솜은 서릿발 같은 눈빛, 명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모든 대사를 카리스마 있게 소화해냈다.

이솜은 이 같은 장르극에서도 이질감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며 그간의 연기 내공을 증명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그의 경험치가 빛나는 대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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