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린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 측은 14일 새로운 복수 대행에 착수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스틸에는 모범택시에 새로운 승객을 태운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뒷좌석에 탑승한 노신사의 침통한 표정과 김도기의 무거운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김도기가 경찰 신분증을 들고 탐문을 벌이는 모습과 김도기, 안고은(표예진), 최경구(장혁진), 박진언(배유람)의 심각한 회의 현장도 함께 공개돼 새로운 리벤지 케이스에 궁금증이 한층 고조된다.
11회에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가족과 조우할 예정이다. 살인의 심증은 짙으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인죄 처벌이 불가능한 안타까운 상황 속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현행법의 한계를 정면 저격한다.
제작진은 "'범죄 사실의 인정은 반드시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는 형사소송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표적 케이스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다룬다"라며 "이 과정에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복수 대행 사상 초유의 사태와 맞닥뜨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