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고현정, '백상예술대상' 시상 라인업 [공식]
2021. 05.12(수) 13:13
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봉준호 감독, 배우 고현정 등이 '백상예술대상'을 빛낸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12일 "봉준호, 고현정, 이병헌, 전도연 등 대중문화예술계의 큰 별들이 시상자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올해 영화 부문 대상 시상자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코로나19로 관객들과 만날 기회를 잃으며 어려운 시간을 견뎌온 영화인들에게 그가 어떤 말을 건넬지도 궁금하다.

TV 부문 최우수연기상 남녀 주인공인 김희애와 강하늘도 발걸음 한다. '부부의 세계'로 종편·케이블 채널의 드라마 신기록을 세운 김희애도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다.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이병헌·전도연도 나란히 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올해 드라마 출연도 계획돼 있다.

또한 방송 예정인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시상을 위해 기꺼이 모인다. 2년 만에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돌아오는 고현정이 대상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JTBC 드라마 '월간 집' 주인공 정소민·김지석도 시간을 낸다. 전역 후 복귀로 드라마 '옷 소매 붉은 끝동'을 고른 이준호와 상대 배우인 이세영도 촬영 전이지만 미리 호흡을 맞춘다.

영화 '미나리'에 또 다른 히로인 한예리도 발걸음 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충분히 지내고 백상예술대상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OCN 드라마 '홈타운'에서 호흡을 맞출 유재명과 나란히 선다. 오는 13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