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DJ DOC(디제이디오씨) 멤버 김창열이 싸이더스HQ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11일 IHQ는 "싸이더스HQ 엔터 김창열 부문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취임 후 두 달 만의 자진 사퇴다.
매니지먼트 회사 싸이더스HQ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엄기준 박준형 김혜윤 류승수 오광록 손준호 이봉원 등 다양한 직군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1994년 DJ DOC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해 온 김창열은 지난 3월 싸이더스HQ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하지만 지난달 멤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인 이현배의 죽음과 관련해 구설에 휩싸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