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원어스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RBW 측은 10일 "원어스가 오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신보 '바이너리 코드'에는 타이틀곡 '블랙 미러(BLACK MIRROR)'를 비롯, 커넥트 위드 어스(Connect with US)', '물과 기름(Polarity)', '해피 벌스데이(Happy Birthday)', '발키리(Valkyrie)'의 록 버전 등 총 5개 트랙이 담겨있다.
원어스의 컴백이 기대되는 첫 번째는 '대중 코드'다. 신곡 '블랙 미러'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속에 갇힌 현실을 빗대어 만든 곡이다. 제목부터, 가사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상황을 그려내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파워풀한 군무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통해 정점을 찍는다는 각오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본격 '쇼타임'을 예고한 원어스는 블랙 슈트와 중절모로 멋을 냈고,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절도 있는 동작과 발소리로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였고, 고난도 무릎 퍼포먼스와 돋보이는 시그니처 포즈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은 성장 코드다. 그간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원어스가 대중성까지 겨냥한 새 앨범 '바이너리 코드'를 통해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본격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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