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근황을 밝혔다.
심진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과 밀가루 끊은 지 32일째다. 사실 살보다는 올해까지 노력해보자 했던 임신을 위함이 컸다. 그래도 살이 함께 빠질 거라 생각했는데 8일 만에 3kg 빠지고 그 뒤로 하나도 안 빠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나는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왕 시작한 거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해보겠다. 마흔 넘으니 30대랑 완전히 다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2003년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 '웃음을 찾는 사람들', '위기탈출 넘버원', '복면가왕',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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