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우주소녀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이 오는 12일 데뷔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우주소녀 더 블랙이 싱글 '마이 애티튜드(My attitude)'로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데뷔해 큰 사랑을 받으며 활약한 쪼꼬미(Chocome) 이후 7개월,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유닛 팀 우주소녀 더 블랙은 설아와 엑시, 보나, 은서가 뭉쳐 모든 색채를 압축해 만들어진 블랙처럼 견고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우주소녀 더 블랙은 그동안 대중이 알고 있었던 우주소녀의 이미지를 뒤엎는 컬러 '블랙'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네 사람이 각자의 매력으로 다채롭게 표현할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컬러 '블랙'은 무엇일지 대중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청순미 가득했던 설아와 엑시, 보나, 은서의 파격 변신으로 데뷔 싱글 'My attitude'의 타이틀곡 'EASY(이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EASY'는 사랑에 빠진 이에게 부드럽고 천천히, 하지만 치명적인 유혹의 손길을 건네는 곡인 만큼 우주소녀 더 블랙은 그간 우주소녀로 선보여온 신비롭고 아련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무대 퍼포먼스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설아와 엑시, 보나, 은서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와 세련된 퍼포먼스를 장착한 채 전에 없던 매력으로 승부수를 띄울 우주소녀 더 블랙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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