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그동안 다져온 내공을 한껏 꽃 피웠다. 다방면에서 활약,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열일 행보를 이어가던 그는 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영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콜라겐을 비롯, 석고팩, 에센스 등 론칭하는 제품마다 연속 매진을 이끌어냈다"라고 밝혔다.
한영은 최근 톡톡 튀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홈쇼핑 제품 완판을 기록, 쇼호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콜라겐 제품은 200번 이상의 완판을 기록했으며, 13억 원의 최고 매출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그는 뷰티 제품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멘트와 순발력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 것은 물론, 피부 관리와 건강 유지 비법 공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진행하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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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 |
홈쇼핑에서 수많은 매진 사례를 만들어낸 한영의 능력은 16년 간 탄탄히 다져온 방송 내공으로부터 비롯됐다. 지난 1998년 슈퍼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그는 2005년 그룹 LPG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한영은 2008년까지 원년 멤버로 3년간 활동한 뒤, 솔로 활동을 선언했다. 이후 그는 '전국 TOP 10 가요쇼' MC를 시작으로, '도전 1000곡', '한영의 락유', '데스캠프 24시', '닥터의 승부' 등에 출연,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드러내며 '프로 예능인'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코끼리', '몽땅 내 사랑', '엄마가 뭐길래', '슈퍼대디 열', '내 사위의 여자', 해피시스터즈'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출중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를 보였다.
이후 발 담근 홈쇼핑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완판녀'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 방송 활동을 하면서 이렇다 할 사고 없이 성실한 쌓아온 이미지가 제품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한영은 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따뜻함과 유쾌함을 겸비한 그만의 매력은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예능에 이어 홈쇼핑까지 접수한 한영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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