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박수홍 "많은 생각 드는 밤, 걱정해준 유재석 고마워" [전문]
2021. 05.06(목) 10:04
박수홍
박수홍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데뷔 30주년 소회를 밝혔다.

박수홍은 6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데뷔 30주년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존경하는 김국진, 김용만, 김수용 형과 연락해서 걱정해주고 힘주는 유재석, 최승경 등 모든 7기 동기들 30주년 축하한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라며 "응원해주시는 다홍이러버, 수다홍이들도 모두 고맙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과의 불화를 인정하며 횡령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게 맞다.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결국 형제의 싸움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고,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접수했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하 박수홍 인스타그램 글 전문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데뷔 30주년이었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존경하는 국진이형님 용만이형 수용이형 그리고 연락해서 걱정해주고 힘주는 재석이 승경이 우리 모든 7기 동기들 30주년 축하하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다홍이러버 수다홍이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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