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현숙·엘리스 소희, 1라운드 탈락 "아쉽지 않다"
2021. 05.02(일) 19:42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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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윤현숙과 소희가 아쉬움 속에 탈락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아기염소'와 그녀에게 대적하는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불효자는 웁니다'와 '효자손'의 대결이었다. 대결 끝에 '불효자는 웁니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효자손'의 정체는 댄스 그룹 잼의 홍일점 윤현숙이었다.

윤현숙은 "제 원래 꿈이 연기자였다. 연기자로서 대표작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5월의 에메랄드'와 '5월의 데이지'의 대결이었다. 무대 결과 '5월의 에메랄드'가 '5월의 데이지'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5월의 데이지'는 그룹 엘리스의 메인 보컬 소희였다.

소희는 1표 차이로 탈락한 것에 대해 "전혀 아쉽지 않다. 욕심 부리면 실수를 할까봐 준비한만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희는 "요즘 음반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시기라서 이렇게라도 나와서 엘리스를 알리게 돼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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