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류진♥박탐희, 10대 미혼모 딸 품었다 “손녀, 내 호적行”
2021. 04.30(금)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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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류진, 박탐희 부부가 결국 손녀를 호적에 올리기로 결심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25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금종화(최정우) 큰 아들 금상백(류진), 아내 인영혜(박탐희) 일가에 불어 닥친 이변이 그려졌다.

앞서 금민아(김인이)는 남자친구와의 아이를 임신했다. 민아는 아직 10대였다. 사실을 안 인영혜는 “너 정말 낳을 거야?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 엄마가 된다는 거, 완전히 인생이 바뀐다”라며 울었다.

금민아는 “낳아야지 어떡해. 이제 태동도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인영혜는 “내 새끼, 넌 인생이 너무 창창하잖아. 엄마는 천애고아였다. 너랑 난 다르다”라며 딸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금상백은 “우리 자식으로 키우자”라며 손녀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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