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서진 "코로나19 이후 10kg 쪄, 바지 찢어지더라"
2021. 04.30(금) 08:56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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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박서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새봄 맞이 건강 대작전! 집콕 방콕 운동법'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박서진은 코로나19 이후 10kg가 쪘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마 전에 콘서트를 했다. 노래를 하던 중에 배에 힘을 줬는데, 바지가 터지더라. 어쩔 수 없이 터진 상태로 공연을 이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심심해서 먹게 되더라. 주로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 아이스크림, 과자, 족발, 치킨 등을 계속 먹었다. 그러다 보니 살이 찌게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양택조는 "코로나19 핑계대면서 게으름 피우지 말아라. 주제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많은 질병을 앓았는데, 운동을 시작한 뒤 건강해졌다"라며 옷을 벗고 팔 굽혀 펴기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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