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수장 싸이, 페노메코이어 스윙스까지 영입 [공식]
2021. 04.30(금) 00:29
싸이 스윙스
싸이 스윙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래퍼 스윙스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과 계약을 체결했다.

스윙스는 29일 자신의 SNS을 통해 "네 맞다. 저 싸이 형님 밑에 들어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싸이와 스윙스가 함께 돈가스를 먹던 중 계약서에 서명을 하는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내 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잘 챙기고 있고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대할것"이라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가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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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싸이와 피네이션은 29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홉 번째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하는 'NEW ARTIST'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괴연 어떤 개성과 음악성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피네이션에 새로 합류할지 궁금증을 유발했고, 이는 스윙스로 드러났다.

피네이션은 싸이를 필두로 제시, 현아, 크러쉬, 던, 헤이즈, 디아크, 페노메코 등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성향과 개성있는 스타일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를 통해 첫 보이그룹 론칭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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