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솔비 "신곡 '엔젤', 술 땡기는 노래"
2021. 04.29(목) 13:42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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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신곡 '엔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솔비,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솔비는 지난 22일 미술작품에 삽입해 경매에 부쳤던 신곡 '엔젤'(Angel)'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달 입체 부조 작품에 이 곡을 삽입해 서울옥션 온라인 특별 경매에 출품했다. 낙찰자가 음원 공개를 결정하면서 곡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에 대해 솔비는 "미술작품 스피커 안에 제 신곡을 넣었다. 대중음악이 한 사람에게 소장 됐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경매로 낙찰받은 분에게 음악 동의권을 줬다. 낙찰자 분이 감사하게도 동의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다. 미술품처럼 똑같이 동의권만 줬다"라며 "'앤젤'은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디스코·뉴트로 버전과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나뉜다. 술이 땡기는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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