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새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 트롯 가수 홍자가 근황을 전했다.
홍자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술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1시30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술잔'은 홍자가 미스틱스토리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이자 약 1년 7개월 만에 내는 새 앨범이다.
홍자는 "많이 기다려주셨을 텐데, 그동안 회사도 미스틱스토리로 옮기고, OST도 발매하고, 예능, 라디오에도 나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도 하고 있다. 그 와중에서도 새 앨범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홍자의 이번 타이틀곡 '눈물의 술잔'은 정통 트로트풍에 발라드 느낌을 더해 한층 더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녹여냈다. 가슴 시린 이별을 술로 달래보지만 쉽게 괜찮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감정을 눈물이 가득 찬 술잔으로 표현, 누구나 아는 마음을 담은 가사로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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