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에이프릴 이현주, 사생활 폭로 누리꾼 명예훼손 고소
2021. 04.27(화) 20:1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자신의 과거 사생활 폭로전을 벌인 누리꾼을 고소했다.

27일 이현주 측은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여백을 통해 누리꾼 A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A씨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DSP미디어 전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이현주의 과거 사생활에 관련된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현주 연습생 시절 남자친구 등이 있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었다. 이는 금세 삭제됐으나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돼 논란을 낳았다.

이에 앞서 이현주는 에이프릴 데뷔 전부터 탈퇴 전까지 멤버들로부터 '왕따', 괴롭힘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련해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공방을 예고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