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그가 결국 이소연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51회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흔, 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등의 사각관계가 부각됐다.
이날 차선혁은 여전히 고은조를 잊지 못하는 마음으로, 황가은에게 은조를 향한 마음을 넌지시 토로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은조는 선혁에게 “오늘만 고은조 돼 줄까”라고 반문했다. 선혁은 “나도 황가은 씨에게 상처 준 사람 돼 줄 테니 나에게 쏟아내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선혁은 오하라와의 이혼을 결심하며 여전히 황가은을 지속적으로 만났다. 선혁은 이날 가은에게 은조를 잊지 못하겠다며, 결국 애틋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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