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윤여정 오스카 수상에 "축하드린다" [TD#]
2021. 04.26(월) 13:21
김혜수
김혜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여정의 사진과 함께 "축하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이 한 인터뷰 내용도 올렸다. 당시 윤여정은 "60살이 돼도 인상 모른다. 나는 처음 살아보는 거다. 67살이 처음인 거다. 내가 알았으면 이렇게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살아보는 거라 아프고 아쉬울 수밖에 없다. 계획도 할 수 없다. 그냥 사는 거다. 그나마 하는 건 하나씩 내려놓고 포기하는 거다. 나이 들면서 붙잡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이날(한국시간) 오전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저에게 표를 던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그냥 운이 좀 더 좋아서 서있는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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