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현숙 "한 달 수입? 모아둔 돈으로 근근이 버티는 중"
2021. 04.26(월) 11:1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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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김현숙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현숙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을 밝혔다. 그는 "요즘은 없다. 우리는 비정규직이다"라며 "모아둔 돈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적지 않은 돈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아들이 먹고 싶은 걸 자유롭게 사줄 수 있다. 눈치 안 보고 밥도 살 수 있다"라며 "'막돼먹은 영애씨' 초반에는 주인공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근데 시즌이 거듭되면서 출연료가 오르더라"라고 덧붙였다.

연극배우로 데뷔한 김현숙은 지난 2004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역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 역을 맡아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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