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임신 당뇨 판정 “식단 관리 중” [전문]
2021. 04.24(토)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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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한지혜, 임신 당뇨 진단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은 7개월 내내 임신을 핑계로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임신당뇨에 걸려서 8개월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세 끼 야채와 고기와 밥을 정해진 양만 먹고 피 검사하며 혈당관리 중에 있다"며 "방갑이도 잘 크고 있고 이제 만날 날이 성큼 앞으로. 저는 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라며 관리 중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 건강 식단, 운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하 한지혜 인스타그램 글 전문

편스토랑. 실은 7개월 내내 햄버거, 떡볶이, 핫도그, 순대, 배달음식 등등 임신을 핑계로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임신당뇨에 걸려서 8개월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하고 있어요. 세끼 야채와 고기와 밥을 정해진 양만 먹고 피검사하며 혈당관리 중에 있습니당. 근데 식욕이 좋아서 야채도 맛있어서 다행이에요. 방갑이도 잘 크고 있고 이제 만날 날이 성큼 앞으로. 저는 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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