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빈센조’ 송중기X곽동연, 위험한 결탁 [T-데이]
2021. 04.24(토)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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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빈센조' 송중기, 곽동연, 이들의 독한 결탁과 반격이 시작된다.

24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측은 빌런들을 뿌리까지 뽑아내기 위해 출격한 다크 히어로들 빈센조(송중기), 장한서(곽동연) 결탁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빈센조를 제거하기 위한 빌런들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다. 빈센조가 쉽게 무너지지 않자 장준우(옥택연)와 최명희(김여진)는 그의 약점을 찾아 나섰다. 결국 두 사람의 계략에 빈센조의 친모 오경자(윤복인)가 살해 당했고,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한 빈센조는 흑화했다. 어머니를 해친 자를 살벌하게 응징하고, 살해를 사주한 빌런들을 찾아 나선 빈센조는 차가운 눈빛으로 총을 들었다.

싸늘하게 돌변한 빈센조가 빌런들을 어떻게 응징할까. 이 가운데 공개된 빈센조의 모습은 예측 불가의 복수전을 예고했다. 먼저 아이스하키 링크에 선 빈센조와 장한서의 뜨거운 눈빛 교환이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남다른 포스의 금가패밀리도 포착됐다. 올블랙 슈트를 장착하고 어딘가로 진격하는 이들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 금가패밀리가 어떤 플레이를 펼칠 지가 관건이 됐다.

17회에서는 마피아 빈센조의 자비 없는 공격이 펼쳐진다. 진짜 '패밀리'로 거듭난 금가프라자 세입자들은 빈센조와 홍차영의 작전에 힘을 더할 전망. 독하게 싸우는 법을 터득한 '금가패밀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자신들의 목을 조여오는 빈센조의 달라진 태도에 장준우, 최명희도 악의 게이지를 한껏 끌어 올린다. 여기에 빈센조와 한배를 탄 장한서의 예측 불가한 움직임도 주목할 만하다. 밤 9시 17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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