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최정우·임형준 父子 억지 화해, 박준금 ‘중재’
2021. 04.23(금) 20: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최정우, 임형준 부자가 박준금 중재로 겨우 화해에 이르렀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20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금종화(최정우) 아들 금상구(임형준)가 종화, 계모가 된 강모란(박준금)을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상구는 계모 모란의 사과 요청에 따라 일단 고개를 숙이기로 했다. 상구는 종화에게 “아버지, 어머니에게 모두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강모란은 “그래, 잘못한 거 알았으면 됐다”라고 다독였다. 금상구 아내 오민희(윤해영) 역시 부자지간을 화해시키기 위해 바람을 불어넣었고, 금종화는 마지못해 아들 상구에게 “내가 손 올린 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냉전은 겨우 종식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