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VS 이솜, '갑질 폭행 사건' 쌍방 저격
2021. 04.23(금) 13:42
모범택시
모범택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과 이솜이 동일 사건에 착수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측은 23일 '웹하드 회사 갑질 폭행 사건'의 복수 대행을 시작한 김도기(이제훈)와 동일 사건 수사에 착수한 강하나(이솜)의 활약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모범택시'는 젓갈 공장 노예 사건, 학교 폭력 사건 등을 다루며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부조리와 범죄에 일침을 가했다. 또한 극 중 이제훈과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악당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성공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웹하드 회사 갑질 폭행 사건'을 소재로 다룬다. 특히 김도기가 갑질 회사 '유데이터'에 잠입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설정의 새로운 부캐 '김과장'으로 변신한다고 해 기대가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극 중 검사 강하나 역시 동일 사건을 정조준한다. 강하나는 엽기적인 갑질 폭행을 저지르고도 법망을 빠져나가는 유데이터 회장 박양진(백형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증인 설득 및 열혈 탐문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복수를 통한 사적 정의 구현을 추구하는 김도기와 법률에 의거한 공적 정의를 추구하는 강하나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예견돼 기대지수가 상승한다. 동시에 갑질 폭행을 단죄할 이는 누구일지 '모범택시'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