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수민 중사, 성추문 의혹 해명 예고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
2021. 04.21(수) 09:36
박수민
박수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박수민 중사가 관련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박수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오는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혀 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쇠로 묶인 야구방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수민이 과거 여자친구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해 한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그의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불법 대부업 등 의혹이 제기됐다.

박수민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하지만 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자진 하차를 선언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을 못 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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