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증세' 뉴이스트 아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 배려 감사"
2021. 04.19(월) 16:03
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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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아론이 정규 2집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발매 기념 글로벌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멤버 아론은 올해 1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에 아론은 이번 정규 2집 앨범 활동 참여를 유동적으로 참여할 계획이었던 바.

이에 대해 이날 아론은 "최근에는 휴식하며 지냈다. 활동과 관련해서는 회사와 멤버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회사와 멤버들 다 저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배려를 해줘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이다 보니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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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에 대해 렌은 "형과 활동하게 돼 너무 좋다. 형을 너무 사랑하다 보니 항상 형의 빈자리가 컸다. 이번에 같이 활동할 수 있게 돼 고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상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나만을 기다려주고 있을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 Chill House 장르의 곡으로,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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