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비혼모 사유리 "일본 반응? 이해 못하는 사람 대부분"
2021. 04.19(월) 11:22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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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자발적 비혼모를 택한 방송인 사유리가 자국 누리꾼들의 반응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유리는 지난 2007년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젠은 현재 5개월 됐다. 벌써 뒤집기를 하더라. 옹알이로 엄마라고 하는 것 같다. 내가 봤을 때 천재 같다"라며 "지금도 정말 보고 싶지만, 요즘에는 핸드폰을 통해 집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일본 사람들도 내가 자발적 비혼모가 된 부분을 이해 못하더라.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을 봤는데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 등이 많더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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