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행진' 김희재 "평소 부드러운 영탁, 작업할 때 카리스마 있어"
2021. 04.19(월) 08:56
FM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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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FM대행진'에서 가수 김희재가 영탁을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라디오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김희재가 출연해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재는 지난 1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따라따라와'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하나가 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그는 "영탁이 나에게 선물로 준 곡이다. 섹시한 가사를 담았고, 젊은 감각에 맞춰 비트로 트렌디하게 제작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대중적인 트로트와 차별화를 두려고 영탁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재는 영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영탁은 평소에는 부드러운 편인데 일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있다"라며 "'따라따라와' 녹음할 때 디렉팅 봐주는데 진짜 멋있더라. 작곡가 영탁의 모습이 방송할 때 보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FM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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