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고려” KBS, ‘대박부동산’ 후속 다각도 논의
2021. 04.16(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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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가 '대박부동산' 이후 KBS2 수목드라마 편성 방향을 고심 중이다.

16일 한 매체는 KBS가 올림픽 등 변수에 따라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 간 수목극 휴식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간대 새 예능 편성도 고려된다는 것.

제32회 도쿄 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올림픽 등 변수에 따라 다양한 방송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실제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당 시간대 편성할 계획이다.

현재 KBS는 수, 목요일에 드라마 '대박 부동산'을 편성, 방영 중이다.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 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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