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강철부대', 문제 많이 나올 것" 지적
2021. 04.16(금) 14:14
이근 대위
이근 대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튜버 이근 대위가 '강철부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근 대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근 대위 ROKSEAL'에 'UDT/SEAL 전우회에서 '강철부대' 출연을 막았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근 대위가 'REDCELL' 채널의 박종승 대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대한 생각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근 대위는 "'강철부대'를 보는 이유는 아는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젊은 후배들이 나오니까 자랑스럽더라. 당연히 응원한다"라며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 없이는 1등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종승 대표는 "난 그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포맷 자체가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릴 수 있는 포맷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근 대위는 "맞다. 이런 프로그램은 진짜 짜기 어렵다. 완벽하게 할 순 없다. 어떻게든 말이 많이 나올 것 같다. 문제도 많이 나올 거다. 남자 자존심 건드리는 거 아니냐"라며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종목들을 짜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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