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수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공식]
2021. 04.16(금) 10:32
신동엽, 수지
신동엽, 수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16일 "신동엽과 수지가 오는 5월 13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내리 3년 연속 MC를 맡은 뒤, 한 해 쉬고 다시 4년째 마이크를 잡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후보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위트 있는 멘트까지 더하며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6년 연속 마이크를 잡게 된 수지는 뛰어난 미모만큼 차분한 진행 실력 역시 수준급을 자랑한다. 신동엽과 5회 호흡을 맞추며 눈빛만 봐도 타이밍을 알아차릴 정도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오는 5월 13일 밤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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