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박군 "아이돌 선배들의 응원, 인기 실감 나는 순간"
2021. 04.16(금) 08:24
철파엠
철파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가수 박군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군은 자신의 히트곡 '한잔해'를 라이브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청취자는 "아침에 라이브가 흔들림이 없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군은 "김영철 선배 뵙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정신없이 다니는 중이다. 많이 잘 때는 6시간 30분, 적게 잘 때는 3~4시간 잔다. 잠은 당연히 사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스케줄이 바쁘다는 건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거다.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편이냐"라고 궁금해했다.

박군은 "마스크 쓰고 지나가도 알아보신다. 마트에서 결제할 때 목소리 억양으로 눈치채시더라"라며 "최근 음악방송을 나갔는데, 아이돌 선배들이 응원한다고 하더라. 그때 인기를 실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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