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킹덤'에서 그룹 에이티즈가 1차 경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멤버들이 1차 경연 주제 '투 더 월드(To the World)'를 선보이기 위해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티즈는 지난 2019년 정규 1집 '트레저 에피.핀 : 올 투 액션(TREASURE EP.FIN : All To Action)'의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를 선곡해 에이티즈의 '해적' 세계관에 맞춘 무대 콘셉트를 고안했다.
이들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은 페도라를 쓴 의문의 남자와 크로머가 등장하며 무대는 시작됐고, 항해를 시작한 해적이 된 에이티즈가 어려움이 닥친 동료를 구하거나 악당을 물리치고 마침내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일반적인 안무 구성 요소를 뛰어넘어 해골의 기괴함을 표현하기 위해 본브레이킹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였다. 또한 무대 스토리의 기승전결을 모두 퍼포먼스에 녹여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우며 몰입도까지 높였다.
그 결과 1차 경연 전문가 및 출연자들의 자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드라마틱한 성장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저희가 보여드리려고 했던 게 잘 전달된 것 같아서 기쁘다. 너무 영광이고, 이렇게 1위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더욱 열심히 하는 에이티즈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