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댄스곡 통해 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2021. 04.15(목) 14:38
윤지성
윤지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윤지성이 새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Temperature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윤지성은 지난해 12월 육군 만기 전역했다. 그리고 이날 지난 2019년 5월 발표한 싱글 '동,화 (冬,花)' 이후 2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이날 윤지성은 "전역 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동안 발라드 앨범만 냈는데, 댄스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가 사실 처음에 솔로 데뷔를 시작하면서 '지성이면 감성'이라는 타이틀을 밀고 갔었다. 이번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양한 곡을 앨범에 넣으려고 노력을 했다. 발라드 앨범도 좋지만 다양한 장르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거듭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전역 후에 조급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팬들과 천천히 오래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L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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