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광고계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14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예은이 참여한 광고 CM송 ‘문어의 꿈’이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로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 100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안예은이 직접 작사 및 작곡한 ‘문어의 꿈’은 꿈을 꿀 때 꿈속과 동일하게 몸의 색이 바뀐다고 전해지는 문어가 바다 속에서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며 유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광고 오픈 이후 조회 수 10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문어의 꿈’은 발매 후 1년이 지났음에도 안예은만의 독창적인 음색과 재치 있는 가사로 광고 속 캐릭터인 사회초년생 ‘무너’의 마음을 대변하는 광고음악이 됐다.
CM송으로 역주행을 예감케 하고 있는 안예은은 지난 4월 3일 새 미니앨범 ‘섬으로’를 발매, ‘출항’으로 방송과 인터뷰 등 여러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다른 대세 행보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안예은은 최근 뮤지컬 ‘유진과 유진’의 작곡에도 참여하는 소식을 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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