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킹'에서 배우 류필립이 극찬 속 올크라운을 받았다.
13일 밤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6명 참가자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로 모습을 드러낸 류필립은 "원조 월드컵 여신 미나의 남편이다. 준비하는 동안 잔소리를 많이 하더라.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해 구성진 목소리를 자랑했다. 특히 류필립의 특유의 진한 감성과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은 킹메이커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진성은 "노래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봤다"라고 칭찬했다.
류필립은 시작부터 올크라운을 받아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를 본 그는 "좋은 점수를 주신 킹메이커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침에 나올 때 힘내라고 이야기해 준 아내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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