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홍은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자가 격리 중이다.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측은 13일 "배우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저희 제작진은 전 스태프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일시 촬영을 중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체 배우 및 스태프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여 현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라며 "하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배우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부득이하게 이번 주 주말은 '오케이 광자매' 10회까지 내용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11회는 다음 주에 방송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의 지침 준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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