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이수만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웬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웬디는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 곡 '웬 디스 레인 스톱스(When This Rain Stops)'와 '라이크 워터'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웬디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은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사상 최고 기록이다. 회사 수뇌부들과 마주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웬디는 "사실 마주치는 걸 부담스러워한다. 근데 전날 밤에 이수만 대표가 연락이 왔다. 답장은 아직 못했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앞으로 남은 활동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