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기가요'에서 가수 아이유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 백현의 '밤비(Banbi)',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세 팀 모두 스케줄상 불참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 아이유는 음반 32점, SNS 992점, 시청자 사전투표 65점, ON -AIR 900점, 실시간 투표 217점, 온라인 음원 5500점 등 총 7706점을 획득해 백현과 브레이브걸스를 제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유의 신곡 '라일락'은 베이스 라인을 시작으로 펑키한 리듬과 팝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70-80년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노래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은 물론,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 밖에 '인기가요'에는 강승윤, 김세정, 다크비(DKB), 백지웅, BAE173, 우주소녀, WOODZ(조승연), 웬디(WENDY), Weeekly(위클리), T1419, 펜타곤, 아스트로, 김재환, 이진혁, 온리원오브, 스테이씨, 웬디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인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