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빈센조' 배우 송중기가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가운데,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5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3% 최고 11.3%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빌런들을 위기로 몰아넣기 위한 다크 히어로들의 기상천외한 연극이 펼쳐졌다. 무속인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빈센조(송중기)는 언론과 유착해 주가 장난을 치려던 바벨을 확실하게 응징했다.
하지만 빈센조가 대창일보 오정배(전진기) 사장의 살인 혐의를 뒤집어쓰는 반전은 충격을 안겼다. 함정에 빠진 빈센조의 모습은 빌런들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반전을 거듭하는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전쟁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과녁 위에 빈센조를 두고 시위를 당긴 빌런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깊은 함정에 빠진 빈센조가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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