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故 박지선 추억 "네 생각 많이 나는 밤" [TD#]
2021. 04.09(금) 07:34
이윤지
이윤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절친 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이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왕창 잘랐다. 네가 날 봤더라면 '잘생긴 지지배'라고 했을 거다. 기르긴 글렀다고 혀를 찼을 것 같다"라며 "잘 자라. 네 생각 많이 나는 밤에는 그냥 떠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짧은 머리로 변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이윤지와 절친한 사이였던 코미디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윤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가 내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의견을 주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막혔다고 생각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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