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시지프스'가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엔딩을 자아낸 가운데,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연출 진혁, 이하 '시지프스')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4%의 시청률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태술(조승우)과 강서해(박신혜)의 마지막 모습 등이 공개됐다. 한태술은 시그마(김병철)를 죽이는 데 성공했고, 박사장(성동일) 역시 계획을 마무리하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후 한태술과 강서해는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인지하고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강서해가 사라지지 않았고, 에디김(태인호)이 등장해 "업로더를 만들어라"라며 강서해에게 총을 쐈다.
이를 들은 한태술은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고, 비행기 안에서 눈을 뜬 한태술은 강서해와 다시 만나게 됐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서길복(김병철)이 시그마의 길로 접어드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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